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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죽었고 나는 쌍둥이”…30대女의 황당 사기

있지도 않은 쌍둥이 자매 1인 2역을 해가며 현역 군인에게서 거액을 뜯어낸 30대 여성의 사기 행각이 덜미를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송모(36·여)씨를 구속했다고 9일 ….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5/03/09/0701000000AKR20150309066300004.HTML?template=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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