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번의 性매매’ 채팅녀 돈뜯어 짝퉁 판매사업…
‘현대판 성노예’ 6개월간 감금·성매매강요 20대 구속… 스마트폰 채팅 여성 상대 범행…
집에 도망간 피해자 잡아오기도…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을 6개월간 감금한 채
성매매를 강요한 20대가 경찰에 경기 시흥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김모(23)씨를 구속하고 애인 문모(19·여)씨를 불구속…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508MW13484384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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