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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요청했던 “칠레” 14세 소녀 결국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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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병원을 방문한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과 사진을 찍는 발렌티나(14)
불치병을 앓으며 안락사 허용을 요청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칠레의 14세 소녀가 결국….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5/05/15/0607000000AKR201505150710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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