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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VS 낙태금지’ 소녀임신에 두 쪽 난 파라과이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당해 임신한 10세 소녀를 두고 ‘낙태하라’ ‘낙태하지 말라’로 국민 여론이
양분된 가운데 현지의 한 지도인 종교자가 이 같은 현실을 개탄했다.파라과이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주교의회 의장인 클라우디오 기메네스 추기경이 최근 설교에서 “이 나라가 둘로 갈라졌다”며
“일부는 태아 단계인 무고한 생명의 살해를 뜻하는 ‘낙태’의 합법화를 원하고, 다른 한쪽은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11/201505110016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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