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던 20대女 특정부위 만진 공무원 현행범 체포

길 가던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현직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22일 길 가던 여성을 강제 추행한 충남의 한 공무원 A(27)씨를
강제 추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722MW083357144527

“미국” 한밤 대로가에서 6명이 남친 보는데 여성 윤간

美디트로이트에서 2시간 간격으로 윤간사건 발생…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경찰은 2시간
간격으로 갱들이 2쌍의 남녀를 상대로 강도와 강간을 벌인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19일 발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720MW113457319437

영상채팅중 ‘보여달라’ 요구에 아예 바지 벗고…

大法 “미성년자 저항 없었어도 性학대” …영상통화로 10세 소녀에 “은밀한 곳 보여줘”
“성적 가치관·판단능력 부족”….A일병 무죄 깨고 유죄 판결
아동에게 영상통화로 신체 은밀한 부위를 보여달라고 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보내달라고 해
아동이 저항 없이 응했더라도, 이는 성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72201031421083001

30대母, 6세 아들 살해한 뒤 잠적…경찰 추적

“내가 죽였다” 남편에 메시지 보낸 뒤 연락 끊겨.. 경찰 “기도 폐쇄에 의한 질식사 가능성”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6세 남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숨진 아이의 30대 엄마가 ‘내가 죽였다’는
문자 메시지를 남편에게 남긴 뒤 잠적, 경찰이 행방을 쫓고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722MW150046537640

킥복싱 선수 출신, 옛 애인 ‘니킥’으로 살해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24일 자신을 헐뜯고 다닌다는 이유로 헤어진 여자 친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송모(24)씨를 살인혐의로, 김모(32·여)씨를 상해치사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722MW193340486241

중국인 한국 관광 정상화 시동..단체여행 재개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중국인의 한국 관광도 재개되기 시작했다.
중국 캉후이(康輝)여행사를 통해 53명으로 구성된 단체여행객들이 22일부터 한국 관광에 나섰으며 이는
중국인들의 한국 관광이 재개됐음을 뜻한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보도 ….

http://www.nocutnews.co.kr/news/4447883

여중생에 ‘죽여버린다’ 폭언 교사… 결국 해임 결정

부산의 한 중학교 교사가 만취해 학생에게 ‘죽여버리겠다’고 막말하는 등 행패를 부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부산시교육청이 이 교사를 해임하기로 했다. 22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북구
모 여자중학교 체육교사 A(50)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쉬는 시간 체육관에서 수업을 준비하는 …

http://www.nocutnews.co.kr/news/4447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