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는 의무이자 신앙”…사우디 왕자, 36조원 기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평가한 세계 부자 순위에서 34위에 오른 사우디아라비아 알왈리드 빈 탈랄(60)
왕자가 개인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BBC 등 외신들은 “알왈리드 왕자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0억달러(약 36조원)를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2/201507020011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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